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봤었지, 정말 이런곳이 있는줄은 몰랐어여..^^
오히려 더 멋진 인테리어와 음식 그리고 사진장식까지
정말 모든게 흠잡을게 없었던..
영상편지도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오빠는 끝까지 자기가 만들었다고 하던데... ㅎㅎㅎ
특히 서빙해주시고 사진찍어주셨던 친절하셨던 분..생각나네요..^^
드라마를 보면, 저 여자 왜 울까? 그렇게 좋을까? 하곤 했는데..
정말 그렇게 되더라구요..
내 친구들이 모두 부럽다고 난리예요..
이벤트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거 같아서 너무 좋은거 같아여..
그날을 위해 고생하셨던 매니저분...정말 감사드리고요..
꼭!! 대박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