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에 이벤트 했던 사람입니다.
후기를 이제야 올립니다.
일단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여자친구가 너무 행복해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영상편지는 아직도 여러번 보고 있습니다.
이벤트 홀이 외국의 저택처럼 멋있고.
진짜 압권은 티라이트였어요.
세미코스음식도 최고였어요.
사실 이벤트만 잘하자는 마음으로 했는데 음식까지 완벽했습니다.
나중에 팬션도 오픈하면 꼭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