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요일 이벤트 했던 문석용입니다.
남들보다 돈이 많은 부자는 아니지만,
어제 하루만큼은 저와 저의 와이프가 될 애인에게
마음 하나만은 가장 부자가 된 순간이였습니다
영상편지도 글재주도 없는 제가 쓴걸 다듬어 주시고
정말 멋진 공간으로 준비해주신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글을 남기게 되네요
제 프로포즈 준비해주신거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뜻깊고 좋은일 하시는만큼 사장님 건승을 기원합니다!!!